
18. 地(지):
= 一(천: 하늘, 별, 행성) + 丨(곤: 꿰뚫다, 상하로 통하다) + 一(지: 땅) + 也(야: 뱀) = 地 (뱀의 형상을 한 인간이 우주에 있는 행성에서 내려와 살고 있는 지구인 땅)
<자전상의 정의>: ‘也야’는 뱀을 본뜬 것으로, 꾸불꾸불 이어진 모양을 나타냄. 꾸불꾸불 이어지는 땅의 뜻을 나타냄. ... (생략). ‘土토’는 평지, 그 둘을 합쳐서 널리‘땅’을 이름.
*해설:
‘뱀인간이 다른 별에서 내려와 살고 있는 땅’이 바로 땅지(地)를 우주철학사상으로 풀이한 해석이다. 우주인(외계인)들의 생김새는 다양하다. 지금까지 지구에 알려진 외계인은 약 70종이라 한다. 그들 중 파충류인 뱀처럼 생긴 인간도 있다.
파충류인 뱀의 피부는 각질의 표피로 덮여있음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유대교인들의 전설인 허가더(Haggadah)에는 “아담과 이브의 몸은 각질의 피부로 덮여있다.”라고 적고 있다. 그들의 시조라고 하는 아담은 뱀인간이었음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
렌 캐스턴(Len Kasten)의 저서에 의하면, “파충류 외계인들은 별자리 용(龍)자리의 알파에서 왔다.(The Reptilians are an alien race from the Alpha Draconis constellation)라고 적고 있다.
별자리를 자세히 보면 용(龍)자리는 북두칠성을 휘감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우리 지구에서 약 300광년 떨어져 있는 별이다. 파충류인들은 대단히 사납고 폭군 같으며, 그들의 피부는 비늘이 있고 얼굴은 도마뱀처럼 생겼으며 상하로 길다란 눈알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과학수준은 우리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으며 지능(知能)이 고도로 발달된 우주인이라 한다. 천(天) 지(地) 두 글자 모두 인간이 다른 별에서 이 지구에 이주해 왔다고 말해주고 있다. 광활한 우주에는 2천억개가 넘는 은하계(銀河系: galaxy)가 있고, 우리 은하계에만 1천억개의 태양계가 존재하며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은 10억개에 달한다고 한다.
1803년 4월 26일 이전에는 하늘에서 바위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날 유럽의 하늘에 수많은 운석이 비 오듯 떨어졌다. 그날 이전에 하늘에서 바위가 떨어진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면 아마 정신이상자라 비난했을 것이다. 불과 213년 전의 일이다. 오늘날 우리는 하늘에서 운석인 바위가 떨어진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패뤄다임(Paradigm: 특정 영역이나 시대의 지배적인 과학적 대상파악 방법)의 변화라 한다. 패뤄다임이 달라지면 인간의 인식(認識)도 바뀌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슬기롭게 인식체계(認識體系)를 과감히 바꿔야한다.
*글자뜻:
(1) 땅지 (2) 지위지(신분) (3) 다만지 (4) 어조사지 (5) 다른 행성에서 이주해온 외계인이 사는 지구(필자의 주장)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으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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