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필진 > 로창현의 뉴욕 편지 3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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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창현의 뉴욕 편지

가슴따뜻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염원하는 중견기자의 편지. 1988년 Sports Seoul 공채1기로 언론입문, 뉴시스통신사 뉴욕특파원(2007-2010, 2012-2016), KRB 한국라디오방송 보도국장. 2006년 뉴아메리카미디어(NAM) 주최 ‘소수민족 퓰리처상’ 한국언론인 첫 수상, 2009년 US사법재단 선정 '올해의 기자상' CBS-TV 앵커 신디슈와 공동 수상. 현재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 편집인 겸 대표기자. 팟캐스트방송 ‘로창현의 뉴스로NY’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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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5	<창간2주년기획>허드슨강의 매력(下) 뉴욕함대 퍼레이드 … 뉴욕함대 퍼레이드는 맨해튼 남쪽 스태튼 아일랜드와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베라자노 브리지에서 출발했습니다. 이글호가 자유의 여신상의 …	노창현	2012-06-01

124	<창간2주년기획> 거북선 범선을 꿈꾸며(中) 뉴욕함대 퍼레… 흔히 그림같은 풍경이라고 말합니다. 뉴욕에 살면서 도시와 자연, 하늘과 바다, 계곡과 강의 조화로운 풍치를 원없이 감상하는 복을 누립니다. 특히…	노창현	2012-05-31

123	<창간2주년기획> ‘히틀러’ 배에 타다(上) 뉴욕함대 퍼레… 2 미국의 국경일 메모리얼 데이(Memoria Day)는 5월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한국의 현충일로 여겨지는 경건한 날이기도 하지만 연휴이고 계절적으로 …	노창현	2012-05-31

122	그이는 왜 ‘매맞는 목사’가 됐을까(下) 김해성 목사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만큼 바쁩니다. 그이가 갖고 있는 직책만 해도 <외국인노동자의 집/중국동포의 집>, <지구촌사랑나눔&g…	노창현	2012-05-23

121	그이는 왜 ‘매맞는 목사’가 됐을까(上) 외국인노동자의 대부, 이주민의 영원한 친구, 매 맞는 목사...김해성 목사를 이르는 별명들입니다. 저는 이중에서도 ‘매 맞는 목사’라는 별명이 맘에 …	노창현	2012-05-23

120	명진스님께 드리는 편지 귀의삼보하옵고, 스님, 일면식도 없는 처지지만 먼 발치에서 스님을 존경해온 불자로서 마음속으로 삼배의 예를 올리며 어려운 편지를 드립니다. 제…	노창현	2012-05-19

119	배가 산으로 간 까닭은 <14-完> 주마간산 꼬레아 동해안이라면 어느곳에서나 장엄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지만 정동진이 대한민국 최고의 해돋이 명소가 된 것은 앞서 얘기한 것처럼 드라마 ‘모래시계…	노창현	2012-05-16

118	금강산도 식후경..바닷가펜션<13>주마간산 꼬레아 A loaf of bread is better than the song of many birds. 한조각 빵이 많은 새들의 노래보다 낫다. 바로 金剛山(금강산)도 食後景(식후경)이란 말이…	노창현	2012-05-16

117	세계에서 바다가 가장 가까운 기찻길<12>주마간산꼬레아 이제 너무나 유명한 장소가 되어버린 정동진은 잘못 얘기하면 식상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드라마 모래시계로 명소가 되기 전만 해도 …	노창현	2012-05-16

116	일본아, 너 미쳤니? 1 ‘조선이 일본을 식민지배하던 1937년초. 17세 마사코는 조선의 공장에 취직할 여자들을 모집한다며 마을에 나타난 일본남자의 뒤를 따라 나섰습니다. 취업의 꿈…	노창현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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