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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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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짐을 찾는 곳은 두 개가 있었지만 움직이는 것은 하나뿐이었다. 늘 많은 승객들로 정신없는 공항만 다니다… |
로창현 | 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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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통일기러기의 평양오딧세이(2)
고려항공의 ‘통일기러기’
토요일 오후, 심양 공항의 탑승 게이트 앞엔 화장기가 수수한 승… |
로창현 | 201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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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나는 왜 '통일기러기'가 되었나
이른 아침 '김일성광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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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창현 |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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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뉴욕서 인천까지 열네시간 넘는 비행끝에 22일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저녁에 짐을 풀고 페이스북을 여는데 심장이 철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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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창현 |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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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최근 미주지역 단톡방 두곳에서 비슷한 시기에 한반도기를 놓고 뜨거운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A톡방은 북미정상회담을 시… |
로창현 | 201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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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불교와 관련된 용어 중에 '공양(供養)'이 있습니다. 공양은 본래 불법승(佛法僧) 삼보(三寶)에 대해서 공… |
로창현 | 201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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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설날입니다. 양력 1월 1일에도 베어마운틴 산행을 했는데 음력설날에도 산행을 하게 되었… |
로창현 | 201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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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미동남부 노스캐롤라이나의 샬럿(Charlotte)에 왔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요즘 샬럿이 제2… |
로창현 | 201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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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좋은 꿈 꾸셨나요? 특별한 곳… |
로창현 | 201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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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방북취재를 다녀온 다음날 밤 평마사(유라시아평화마라톤을함께하는사람들) 공동대표인 송인엽 교수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내일 강명구 평화마라토너를 … |
로창현 | 201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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