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에 입성하기 전 말뫼라는 작은 항구 도시에 몇 시간 머물다가 가기로 결정했다.
많은 여행 블로거들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고 추천하였기에 비용을 더 드리며 잠시 머물기로 결정한 도시였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기에 나 역시 추천하는 도시다.
▲ 아이키아(IKEA)의 나라답게 이쁘고 심플한 숍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크지 않고 작지만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수도 스톡홀름과 달리 더 젊고 활기찬 기운이 감돌았다.
말뫼의 상징인 빨간 등대와 몸을 배배 꼬고 있는 초고층(超高層) 빌딩은 이 도시의 성장의 속도를 말해주고 있는듯 했다.
세 시간 남짓 머문 도시였지만 말뫼가 기억에 남는건 딱딱하지 않은 자유와 여유가 느껴졌기 때문일 것이다.
<계속>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2-02 11:06:12 Rita의 북구여행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