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마일즈가 있는 이곳 뉴욕~
박물관만 구경해도 하루가 일주일이 훌쩍 가버린다는 어느 유럽국가 뮤지엄 부럽지 않은 지존(至尊) 뉴욕 맨하탄!
일반적이지 않은 특별한 만남과 정보가 있는 뉴욕독서실 뉴욕지기, 오늘도 귀빈(?)들만 초대된다는 Met 행사에 뉴스로 독자들을 위해 다녀 왔답니다.
추석이라 그런지 짐보관 손님들도 많고 각종 관광티켓 구매부터 잠자리가 없어 의지와 관계없이 밤새 독서를 하는 손님들까지~
그야말로 오늘 NY독서실(www.nyhotpoint.com) 대박이요~ 하지만 취재하러 전 나몰라라~ 던져놓고 5av 82가 메트로 폴리탄으로 출바알~~~
9월 26일 토요일 오전 9시30부터 오후 5시까지라뉘 대체 뭘 한다고?
일단 이 TED의 의미부터 살펴보자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이라고 관계자는 전한다
이번 행사는 2012년 처음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자신만의 TED개념으로 시작했던 경험을 The Met과 함께 하는 것으로 영감을 받아 2013년 10월 19일 첫 TEDxMet: Icons로 뉴욕에서 공연하였다. (x의 의미는 independently organized TED event라고 한다…어렵다 어려워)
2015년 올해는 Icons와는 어쩌면 상반되는 The In- Between이 테마인만큼 이야기거리의 다양성이나 The Met의 디렉터인 토마스 캠벨(Thomas P. Campbell)까지 24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한 만큼 주제나 연령대 정체성 등 모든 분야를 커버한다고 해도 과하지 않다.
이번 행사는 두 군데에서 동시 진행되었는데 메츠 메인 빌딩에 있는 The Grae Rainey Rogers에서 일부 멤버가 나와서 자신의 이야기와 연주/공연을 하고 다른 장소에서는 스크린을 통해 감상.
첫번째 장소인 The Met Breuer에서 상당부분이 진행되었으며 두번째 메트 빌딩과 번갈아서 비디오 영상을 보며 양쪽을 경험하는 방식이었다.
특히 아직 정식으로 오픈이 안된 첫번째 장소는 마르셀 브로이어(Marcel Breuser), 헝가리 출신의 미국 건축가로 가구디자인을 주로 하다가 1937년 하버드대학교 건축과 교수를 지냈으며 파리 유네스코 본부를 공동으로 설계했다. 뉴욕의 랜드마크 중 하나라고 할 만큼 의미있는 장소이다.
어떤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몇 시간동안이나 사람들의 정서와 감정을 잡아주었을까? I
n- Between: 그 중간 어디쯤 나는 어디에 있는가?
종교, 성별, 질병을 마주하는 자세, 나의 소리, 몸짓, 과거 등 그들의 이야기는 나의 인생과 생각 어느 중간쯤에 교차(交叉)되는 부분도 있었다.
가장 눈시울을 붉혔던 릭키 잭슨(Ricky Jackson). 그의 나이 58세 곧 한국으로 계산하면 환갑이다. 그는 39년간 본인이 하지 않은 살인죄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2015년, 올해 누명을 벗고 출소한 미역사상 가장 긴 옥살이를 한 순수한 사람으로 기록된다. 박물관을 좋아하던 19살 소년은 어느 순간, 중간즈음에 ‘데스 센턴스’를 받고 감옥에서 대부분의 생을 보냈어야만 했다.
그리고 그가 세상을 이겨내고 사람들 앞에 섰다…기립박수가 쏟아지는 순간이었다.
제니퍼(Jennifer Finney Boylan)역시 내기 강한 울림을 주었다. LGBT에 대한 어떤 편견도 나는 없고 특히 미국은 50개주에서 동성의 결혼이 합법화되었다. 하지만 그 길을 걸어온 이들은 기쁘기만 할까? 오로지 결과만을 위해 싸운 것일까?
그 중간 길목에서 그녀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I want to see you
Do you want to see me?
나는 지금 어디쯤 서 있을까? 나도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 만큼 무엇인가에 열정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여러분은 어디쯤 있나요?
뉴욕의 가을…나를 돌아보게 하는 나만의 TEDxSaturday였다.
와우~ 완전 안어울리게 철학자처럼 진지모드였음 담부터 다시 철없는 정줄없는 뉴욕독서실장으로서 생생정보 전하겠습니다
해피 추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