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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춘의 퍽 환한 세상
직업 CPA, 사는곳 인디애나, 일하는곳 오하이오, 취미 꽃장식, 장기 행사진행, 특기 재즈.. 초등학교 1학년 합창지휘로 끼를발휘했고 아동극단에 선발돼 국립극장서 ‘토끼전’ 공연. 진명여고 시절 연극이다 문예반이다 학생회다 오지랍넓게 참견하며 학교주름잡다.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후 도미. ‘살림의 달인’ 마사 스튜어트와 '토크쇼 여왕’오프라 윈프리를 쩜쪄먹을 자신감으로 오십대 중년에 연예계 데뷔. 재즈엔터테이너 DC Hahn의 위대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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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갑자기 인사드려요

글쓴이 : 한동춘 날짜 : 2010-10-26 (화) 05:54:26

어머나! 노 선생님,

Newsroh.com 의 회사 소개 그림과 색깔이 넘 시원합니다.

먼저 경례 드리고, 번호대로 답 드릴께요.

(이메일로 받은 열두개의 질문에 사흘에 걸쳐 성심껏 답을 했답니다 - 편집자 ^^)

 

첫째날

1. 이력소개 고향 학교 경력 지금 하는 일

덕수 국민학교 졸업, 1971년 진명여고 졸업 (60회), 1975년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국회의원 김무성씨와 동기), 현재는 오하이오주에서 공인회계사 (Certified Public Accountant) 로 일하고 있음.

2. 미국엔 언제 무슨 일로 오셨는지

1978년 1월에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

3. 도미후 해온 일을 소개한다면

1979년 결혼후 1982년과 1983년에 두아들을 낳고 동시에 Indiana University 에서 공부하며 CPA 시험에 합격한 후 가정주부로 지내다가 1995년부터 다시 회계사 일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일하고 있슴.

4. 현재 거주하시는 곳은 오하이오? 인디애나?

거주지는 인디애나주이고, 사무실은 오하이오주에 있음.

1번부터 12번까지 번호를 정해 질문해 주시니, 저의 직업탓인지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4번까지는 객관식 문제임으로 알고있는 답을 재빨리 적었습니다. 5번부터의 문제는 주관식 문제인고로 생각을 해야 되겠군요. 더구나, 유능하신 기자선생님께서 질문을 주셨으니, 곧 유명해질 이몸으로써는 답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 겠지요 ! ㅎㅎㅎ

해서, 오늘밤 잠자기전에 근사하게 구상한 후 내일 글 올릴께요. 내일은 재미나는 이야기 2편 보내 드릴께요.

 

먼저 사진 첨부합니다. 왼쪽부터 저의 서방님 이재연, 작은아들 이상민, 이몸, 바로 아래 여동생 한동미, 큰아들 이상호. 6월 말에 조카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둘째날

와우! 미인이라 하시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이 연세에 가수 하겠다고 시험장에 나타난 학생은 이몸뿐이니, 5번 문제부터는 컨닝도 못하고 진땀입니다. 미달이라 무조건 합격은 되겠지만.....

  

Smile !!!

근무 시간이 끝나고. 며칠전에 꽃 시장에서 사온 Lily 가 자기네들의 숨 막히는 아름다움을 감사하게 선사합니다.

애고, 정말 예쁜것들 !!!

잠깐 5번 문제부터 답변을 쓰기전,

저의 취미인 ‘갑자기’ 를 보내 드립니다. 갑자기 하는 일들중 하나.

제가 페인트를 바른 벽에, 제가 만든 커튼, 제가 꽃꽃이 한 것 !

땡땡이 고만하고 답안지 곧(?) 보내 드릴께요 !

  

5. 만담도 하고 노래도 하신다는데 집안에 그런 재능을 가진 분이 계신지

피아노를 전공하신 어머님과, 일본에서 유학 시절 (건축 전공), 텅빈 바이올린 Case 를 들고 망또 휘날리며, "You are my Sunshine" 을 유창한 영어로 구사하시던 아버님 덕분에.........

사실 저의 어머님은 서울대학교 음대 피아노과 1기이시지요. 음악가 조상현씨 (하도 오래전이라 그분 성함만 생각납니다) 등의 분들과는 어머니와 같이 만나뵌적도 있고,

아버님은 일본에서 무사시 공대를 졸업하시고, 과거의 정부청사를 설계하셔서 대통령 상도 받으셨지요. 그외에도 한국 여기저기에 설계를 하셨고.

부모님이 워낙 일찍 (아버님 60세, 어머님 53세에 - 두분이 1982년 같은 해) 돌아가셔서, 두고 두고 들을 수 있었던 영화와 같은 이야기들을 우리 형제 (5형제- 딸3, 아들2)들은 그리워 한답니다.

저의 할아버님 (한동신의 할아버님도 되지요)은 일제시대때 독립군을 위해서 변호를 많이 해 주셨던, 함흥에서는 유명하셨던 한창달 변호사 입니다.

할머님은 함흥여고 선생님이셨고 (그러나 두분이 모두 40대에 요절하셔서, 또 남북이 갈라지다 보니, 한국의 역사 기록에 남으실 분들이었는데)

6. 가수 등 엔터테이너 활동을 과거에 하신 적은 있는지

일신국민학교 1학년때부터 합창지휘를 시작하면서 끼를 나타내기 시작하더니, 4학년 때 덕수국교로 전학, 아동극단 배우로 국립극장에 데뷔합니다. 아동극 작가이신 주평선생님이 아동극단 ‘새들’이라고 해서, 처음으로 아동극단을 만드신 적이 있습니다.

어린 기억으로, 수많은 아이들이 응모에 참여했는데, 제가 거기에 뽑혀서 국립극장에서 토끼전 공연을 한 적이 있네요. 나중에 보니, 그때에 같이 있었던 한혜숙 등 유명해진 몇몇 배우들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토끼전 공연이 끝나자마자 친정어머니께서 “너는 코가 납작해서 무대에 어울리지 않으니 그만두어라” 하셔서 시작도 어머님의 뜻으로 끝도 어머님의 뜻으로 끝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우수한 성적으로 (1등이었던 기억이 있으나, 지금은 긴가민가 합니다만) 입단했었는데, 의아해했으나, 어른이 되어 생각해보니 기울어진 가산으로 저를 도와주실 기운이 없으셨던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극단에 계속 있었으면, 지금쯤 세계적인 여류영화감독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까맣게 잊고 있었던 기억입니다.

여하튼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때까지, 연극이다 문예반이다 학생회다 오지랖 넓게 일일히 참견하면서, 학교 연예계를 주름 잡았고, 미국에 이민온 후, 큰나라에서 공부하여 조국의 문화발전에 기여하리라 대망의 꿈을 품고, 영화감독 공부를 하려 했는데, 서방님께서 윤허하지 않음에 회계사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래도 끼는 감추지 못하는 터라, 시골인 인디애나에서 동네 마당놀이에 참견하고 돌아다니며, 개런티는 저녁 한끼, 가끔씩 보너스로 찜통이다, 16온스 참기름이다 경품이 남아 돌아가면 얼른 챙기고. 

7. 늦깎이 재즈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

지난해에, LA에 있는 양로원에 지인을 방문하러 갔다가, 예기치 않게 몇 명의 할머님들을 모시고 뽕짝과 코메디로 즉석공연을 하게 됩니다. 처음 뵜을때에는 암울하게 무표정이던 그들이 ‘소문만복래’라 하시며 노래하시고 박수치고 (가장 신났는 것은 이몸이었지만),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모습에서, 넘 가슴이 아프며, 조금 남은 나의 삶을 어느 방향으로 돌릴 것인가? 강하게 질문합니다. 이길 저길 답사한 후 갈길을 정한 뒤, 살날이 몇일 안 남았다 싶어 서두르면서, "답이야 오거나 말거나" 하며 유명인들에게 도움을 청해 봅니다.

8. 유명가수 A 씨 등 알려진 분들과의 인연

NY에서 활동하던 Jazz 대학교수를 Internet 에서 발견, 집에서 녹음하여 약간은 엉성한 재즈노래를 보내봅니다. 칭찬을 받고 "어쭈" 하며, 한국의 유명한 기타리스트에게 다시 보내보니, 또 칭찬, "얼씨구나" 하며, 왕년의 유명가수 A씨에게 (우연히 Internet 에서 그분의 Email 주소 발견) 다시 보내 봅니다. 나의 노래를 듣고 "놀랐다" 며 답이 옵니다.

흠 ! 천재 (매스콤에서 천재라고) 는 천재를 알아보지 하며 LA에서 만나게 되고 이몸의 나이를 물어 보고는 아연 실색하며 "아니 그 나이에는 오라는 사람도 없는데 왜 가수를 하십니까?" 하는 멍청한 질문을 하시니, "이유는 운명때문입니다" 하고 화답할 수 밖에. 그후에 소식이 감감, 천재가 아닌 분을 남의 말만 믿고 천재라 생각한 이몸도 천재는 아니었나 보네? "오잉?"

7-1. 8번 이후, 반성과 정리를 하게 되지요.

교육이나 훈련, 그리고 정보도 없이, 무작정 앞으로 돌진하다 "오잉?" "오잉?" "오메!" 만 하겠구나 깨닫고, 유명인의 발목잡고 하늘로 올라갔다가는 낙하산도 없이 그냥 추락할 뻔했다 "휴우" 하면서, 언제나 고마우신 20세기 우리의 스승 Internet 과 매일 저녁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막연하게 부르던 Jazz 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고 이몸이 부르는 스타일이 그들이 말하는 재즈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나는 재즈의 천재? "맞습니다. 맞고요!" 하며, 동네 마당에서 재즈를 불러봅니다.

"빙고".

이리하여, 새로운 Music Genre 를 Jazz 와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 보리라 깜찍한 꿈을 꾸면서, 더 많은 양로원 할머님들을 파안대소하게 하리라 굳게 다짐하면서..........

9. 살아오시면서 기쁘고 슬프고 안타깝고 보람됐던 일 한가지씩 들려주신다면

9번 문제는 이몸의 여생이 워낙 길다보니, 한 두가지가 아니라, 유명해진 후에 그 흔한 자서전에서 밝힐까 합니다만......

노 선생님의 코고시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오니, 10번부터 나머지는 3편으로 방송하겠습니다. ㅎㅎㅎ

저녁 한끼를 개런티로 받고 출연한 공연중에 Indiana 와 Ohio 에서 찍은 사진들 첨부합니다.

 

교회의 젊은 교우들과, 직장 동료들이 서슴없이 Pink Lady가 되어 Back Dancer 로 흥을 돋구건 하지요. 얼마나 귀엽고 예쁜 친구들인지!!!

 

2, 3년전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참기름 보너스 뽕짝 가수 시절이지요.

   

마지막 사진은 드디어 Pink 에서 고상한 Black Dress Jazz 가수로 전향, 요즈음은 고상하게 양식 한끼를 개런티로 받고. Website Biography 에 나오는 사진도 Pink Lady 시절 찍은 것이죠! 현재의 실물과 모든 사진의 모습은 97.53 % 다름 (나중에 사기꾼으로 몰지마시라요) 세월의 흐름도 흐름이려니와, 공연때는 화장으로 아예 둔갑을 해 버리니까.

세째날

10. 가족분들을 소개해 주세요

서방님은 Malcolm Pirnie 라고 하는 Consulting Firm 에서 Senior Project Consultant 로 근무중입니다. 완전 Engineer 스타일의 남성 동지입니다. 우리서방님에게는 1+1은 반드시 2 입니다. 저에게는 그날의 콘디션에 따라 3도 되었다 -15도 되었다..... ㅋㅋㅋ

큰아들은 Mylan Pharmaceutical Company 에서 Senior Director 로 Pueto Rico 에 파견을 나가 거주하고 있지요. 직장에서 별명이 GQ (GQ Magazine) 입니다. 멋장이 핸섬이라고. 한번은 큰아들 여자친구가 저에게 “아드님은 왕자여요” 하는거예요 (하두 폼잡고 다니니까). 제가 그랬죠 “당연하지, 엄마가 공주니까!” “아이고 이집에 절대 시집오지 말아야지” 했을 겁니다. ㅋㅋㅋ

둘째 아들은 장래 미국서 알아주는 비지니스맨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분투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귀신이라 언젠가는 빌게이트가 “몰라 뵙고 잘난척해서 죄송허구먼요” 할껍니다. 그외에도 친척들이 사방 미국 전역에 펴져 있답니다. 차차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 Website Contact Menu 에 있는 Email 주소(hahn@dchahn.com)를 Click 하시고, 웃으세용 !!!!

Smile !!!!!

11. 또다른 꿈과 계획이 있다면

문제의 답은 www.dchahn.com 에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어느길로 갈 것인가를 궁리하며 만든 Website입니다. 등장하는 거의 모든 내용물들이 저의 소꿉장난들입니다. 물론 Website도 제가 만들었지요.

실려있는 음악은 그 당시만 해도 재즈가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지금도 거기서 거기지만), 집에서 엉거주춤 녹음한 것이기 때문에 “삐약 삐약” 노래합니다. 수억가지 아이디어가 작업을 하면서 떠오르게 되고, 하나하나 가지를 쳐가면서 Jazz 라는 출발역에 도착.

Martha Stewart 와 Oprah Winfrey 를 보면서, 늘 생각했지요.

아따 저 아낙네들은 이몸이 눈감고도 할 수 있는 짓들을 혀면서 와 저렇게 유명하당가?

어느날 깨닫게 되지요. 아! 바로 고것이었구만이라우! 너거들은 버선발로 잽싸게 뛰어 나가뻔지고, 나께서는 대청에 누워설랑 공상만 했느니라!

12. 이번 기회에 하고 싶은 이야기

상당히 철학적 질문입니다. 어쨌던 미달이라 합격할터이니 12번 문제는 공백으로 제출함.
 

<에필로그>


시어머님, 기뻐하시라요 !
쓰잘것 없는 이몸이 펜레터를 받았시유 !

거시기, 우리 망내 며느리 철들고 천당 와야 할 것인디.

ㅋ ㅋ ㅋ, 전주가 고향이신 시어머님하고 농담 드리고 받기하며,

가끔씩 가라오케스트라를 거동하고 어머님 앞에서 학예회 하면서, 저의 시댁의 대비마마 셨던 어머님과 공주인 망내며느리는 천생연분 궁중 친구가 되어, 이몸은 30여년을 시집룰루랄라살이를 하였답니다.

금년 6월에 어머님은 천당 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2주전에 마지막으로 병원에서 뵜는데, 한달이상을 의식불명이셨던 어머니가 “아따 어무이 솔찬이 예뻐지셨시유” 하니까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눈물속에 아른 거립니다.

시어머님앞에서 재롱 부리려고, 뽕짝을 배우기 시작해서 노인들 경로잔치에 데뷔하기 시작했지요.

봄날은 간다, 남행열차, 대전부르스, 애모,

4곡만 가지고도 할머님과 할아버지들은 덩실덩실 저와 부르스도 추시고 고고도 추시고,

  

‘봄날은 간다’는 저에게는 특별한 노래입니다.

가라오케스트라와 같이 공주들이 부르는 클래식 비스그름한 음악으로 시댁 어른들 기쁨조를 하던 저에게, 어머님이 처음으로 신청하신 노래였습니다.

그후로, 뽕짝에 입문하게 되었고, 시댁 학예회때마다 저의 뺏지가 되었습니다.

   

내년 봄이 멀어져 갈 즈음, 봄날은 간다는 제목으로 공연을 하려고,

해서 이번 겨울에 만들 CD 도 발표하고, 일단 목표를 세웠습니다.

헌데 6월 5일 (뉴스로 창간기념일) 공연이 또 있겠네요.

애고, 회계사일은 고만 치워뻔져야 되겠시유.

  

같이 보내 드리는 막걸리는 동생이 담근 막걸리이옵니다.

해물이 그득히 담긴 해물파전과 삼결살을 곁들어 우리 대장금 자매는....

뉴스로 식구들과 함께 조만간에 얼큰한 막걸리 잔치로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Smile !!!

한동춘 드림


송정훈 2010-10-27 (수) 02:45:00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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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춘 2010-10-28 (목) 02:56:29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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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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