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진입로에 코로나 방역 초소 설치” 러 통신
by 김원일 | 20.08.09 11:49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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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영 언론들이 북한이 평양 진입로에 추가적인 방역(防疫) 초소(哨所)들을 설치하고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했다고 보도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평양시비상방역지휘부가 지하철도역과 장거리버스정류소, 평양시로 들어오는 입구와 경계점들을 비롯한 주요 지점마다 방역초소들을 증강 배치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시가 40여개소에 방역 초소를 새로 설치해 평양시에 대한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평양에 출입하는 버스와 승객들을 철저히 검사하기 위한 필요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북한은 코로나19 확진 첫 번째 사례가 의심된다고 발표했다. 평양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한국에서 월북한 탈북자에게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이후 김정은 위원장은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개성 전체를 봉쇄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의심 증상이 있는 남성은 철저한 격리에 처해졌다.

 

이전에 북한은 북한 국내에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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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러시아인 27, 북한서 귀국 (2020.8.3.)

주재 러대사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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