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북한보고서 유출조사 요구”
by 뉴스로 | 20.08.09 11:41

유엔주재 러시아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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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폴랸스키 유엔 주재 러시아 제1부대표가 유엔안보리 대북 제재 준수(遵守)에 관한 기밀 보고서가 언론에 유출된 것을 유엔사무국이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폴랸스키 부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로이터 통신이 유엔 안보리 전문가위원회 보고서를 인용하여 북한이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를 위반하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은 것에 대해 이같이 논평했다.

 

그는 기밀인 유엔 전문가 북한관련 보고서가 다시 언론에 유출된 것이 유감이다. 우리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그러한 관행(慣行)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유엔이 모든 이와 유사한 사건들을 조사하여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유엔 주재 중국 대표도 비슷한 입장을 밝혔다. 중국 대표는 중국은 유엔 사무국이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고 장래에 유출을 피할 것을 요청한다고 성명에서 말했다. 또한 중국 정부는 모든 대북제재를 준수하고 있으며 한반도 비핵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은 앞서 유엔 독립전문가 기밀 보고서를 인용하여 다수 국가들의 의견에 다르면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고 있으며 탄도미사일용 소형핵탄두를 개발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서는 어떤 국가가 이러한 진술을 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현재 북한에 대해서는 가장 엄격한 제재가 발효 중이다.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2397호 결의는 북한에 석유와 석유처리 제품 수출을 제한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이 자기 영토 내에서 모든 북한 근로자들을 2019년 말까지 돌려보내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제재의 이유는 북한이 탄도미사일과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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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제재강화의원들에 항의편지 (2020.4.20.)

메넨데즈, 가드너 상원의원에 보내

 

뉴저지-콜로라도 주민들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9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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