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트뮤지엄 ‘금강산 진경산수화’ 전시
by 뉴스로 | 18.02.12 10:05

한국관 개관 20주년·평창올림픽 기념 ‘금강산 특별전’

 

    

Mount Geumgang Viewed from Danbal Ridge 단발령망금강.jpg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금강산 특별전 ‘금강산: 한국미술 속의 기행과 향수(Diamond Mountains: Travel and Nostalgia in Korean Art)’ 이 지난 7일 개막했다.


Jeongyang Temple.jpg

Manpok Valley, from the Album of Divine Paintings by Gyeomjae.jpg

 

한국관 개관 20주년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를 기념하는 이번 특별엔 정선의 ‘진경산수화’와 함께 현대작가들의 금강산 그림 등 21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1711년 정선이 금강산을 유람하며 그린 진경산수화 ‘정선필 풍악도첩’ 중 6점과 금강산 그림 가운데 유일하게 횡권의 형식으로 구성된 ‘봉래전도’가 눈길을 끈다.


 

Hyeolmang Peak, from the Album of Divine Paintings by Gyeomjae.jpg

 

 

이번 특별전은 7일부터 5월20일까지 메트 뮤지엄 2층 한국관(갤러리 233)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metmuse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 1000 Fifth Avenue. New York, NY 문의 212-535-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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