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이노비가 뉴저지 밀알의 장애우들을 위한 즐거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이노비는 21일 뉴저지밀알에서 유혜림 음악감독과 세명의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100여명의 장애인과 스탭, 가족들과 함께 춤추며 노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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