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한인작가그룹 ‘더 드로잉 룸’ 전시
by 민병옥 | 20.09.25 11:12

민화, 바느질, 돌 작업 눈길

 

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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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인 예술가들이 10월 롱아일랜드에서 특별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작가그룹 더 드로잉 룸(The Drawing Room)’102일부터 28일까지 사우스 헌팅턴 도서관 내 갤러리에서 그룹전을 연다고 밝혔다.

 

더 드로잉 룸은 뉴욕과 뉴저지를 기반(基盤)으로 2009년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인 예술가들의 모임이다. 이번 전시는 8번째 그룹 전시로 The Drawing Room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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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부터 한국민화, 머리카락으로 만든 작품과 바느질로 표현한 작업, 돌을 깎은 작업들을 포함한 18점의 개성있는 작품들은 역동적인 동시에 잘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시는 각 작가들이 지난 10년간 이민 작가로서 미국에 뿌리내리고 성장하며 함께 걸어온 길을 보여준다. 작가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좌절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크게 보면 이곳의 모든 이민자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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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im Koo


 

주최측은 ”The Drawing Room의 멤버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격려하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창작에 대한 열정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전시와 모임을 통해 재미있게 연대한다. 예술과 문화의 가치와 더불어 균형 잡힌 일상생활과 삶의 방향성을 찾아나가는 과정 또한 모임을 통해 모색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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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ie S Lee_Break a New Dawn


 

더 드로잉 룸의 스테파니 리 한국민화연구소 대표는 지난 10년간 모임을 해 온 그룹의 10주년 기념 그룹 전시라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크다전시를 통해 예술을 매개로 하는 긍정적인 기운과 선순환이 관객들에게도 전해져 우리 모두의 삶이 더 풍성해 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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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뉴욕백림사 민화民畵전 성료 (2020.8.8.)

한국민화연구소 회원전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9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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