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도스토옙스키 박물관 한국어 오디오가이드
by 김원일 | 20.09.25 11:06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전달식 열려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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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박물관 www.en.wikipedia.org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에서 18일 도스토옙스키 박물관 내부에 대한 한국어 오디오가이드 전달식이 열렸다.

 

도스토옙스키는 작품 거의 전체가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러시아 작가이다. 따라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처음으로 방문하는 한국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쿠즈네치니 골목에 있는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을 방문(訪問)한다.

 

이런 이유로 주 상트페테르부르크 한국총영사관은 이 박물관에 한국어 오디어가이드를 제작할 것을 제안했다. 박물관 측은 이런 구상에 찬성하였고 이제 한국 관광객들은 자신들의 모국어로 된 도스토옙스키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는 박물관 견학(見學)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오디오가이드 낭독은 한국의 가장 유명한 도스토옙스키 전문가인 고려대 석영중 교수가 맡았다. 오디오가이드 시작부문에서도 작은 뜻밖의 놀라운 부분이 있다. 도스토옙스키에 깊이 심취한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무용수 김기민의 인사말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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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한러 공동 조선 클러스터 설립 논의 (9.23 발샤야아시아 TV온라인)

 

러시아 조선통합공사와 한국 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향후 러시아 내에 공동 조선소를 설립할 수 있다고 알렉세이 라흐마노프 조선통합공사 사장이 한러 비즈니스 대화 포럼에서 밝혔다.

 

라흐마노프 사장은 이 작업에서 우리의 핵심 파트너는 최근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대표부를 개설한 한국 조선해양플랜트협회이다. 우리는 이 협회와 협력계약의 일환으로 한러 조선해양장비 클러스터 설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엔지니어링 센터 개발, 공동 조선 프로젝트 선정 등의 내용이 있으며 향후 러시아 국내에 공동조선소 설립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라흐마노프 사장은 이어 현재 러시아 내에서 어선 현대화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기 때문에 조선통합공사가 공동조선 프로젝트로 어선 제작을 제안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라흐마노프 사장에 따르면 조선통합공사는 LNG저장 수송선, 이중 연료 엔진, 추진장치, 밸러스트수처리장치 등을 한국 파트너들과의 협력 가능 분야로 보고 있다.

 

조선통합공사는 러시아 최대 조선회사로 국가가 100% 지분을 소유한 국영기업이다. “조선통합공사는 약 40여개의 기업들과 조선분야 단체들을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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