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Mi-171A2 헬리콥터 한국 인증’
by 김원일 | 20.09.21 22:11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 울란우데시 소재 항공 기업인 러시아의 헬리콥터들사가 생산하는 Mi-171A2가 한국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증(認證)을 받았다고 러시아 AEX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Mi-171A2 헬리콥터의 품질 증명서를 승인한 것은 이 헬리콥터 구조가 한국 비행한전 기준을 충족했음을 증명하며 이후 한국에서 운용을 허가하는 것이다.

 

러시아의 헬리콥터들사 안드레이 보긴스키 사장은 한국은 Ka-32 헬리콥터 기종을 해외에서 가장 많이 운용하고 있는 국가이며 경찰용으로 Mi-8/17 헬리콥터를 잘 운용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이제 다시 Mi-171A2 헬리콥터가 인증을 받은 것은 러시아 헬리콥터들에 대한 신뢰 수준이 높고 한국 국내에서 러시아산 헬리콥터 수요(需要)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Mi-171A2 헬리콥터의 우수한 비행기술적 성능과 최신 기내 장비들을 한국 측이 충분히 평가한 것이라고 본다. 현재 우리는 이 기종의 한국 수출 협상을 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Mi-171A2 기종 헬리콥터를 제일 먼저 운용하고 있는 국가는 카자흐스탄이다. 또한 인도, 콜롬비아 정부 항공당국도 이 기종을 인증했다. 중국, 브라질, 멕시코, 페루 등의 국가들도 곧 인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Mi-171A2 헬리콥터는 운용 성능이 개선된 최신 VK-2500엔진을 장착하고 있어 고산지대와 열대기후 지역에서 운용하는데 있어 탁월한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 Mi-171A2 헬리콥터는 효과적인 X형 테일로터와 복합블레이드를 장착한 신형 메인로터, 개선된 에어포일(airfoil)로 인해 Mi-8/17 헬리콥터에 비해 순항 및 최대 속도는 10%, 적재량은 25% 증가했다.

 

Mi-171A2 헬리콥터에 유리 조종석원리에 따라 제작한 기내 디지털 복합 장비 KBO-17-1를 사용하여 승무원의 수를 2명으로 축소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비디오카메라를 사용으로 줄을 매달아 운송하는 작업을 시행할 때 가시성이 향상되었다. 헬리콥터 이동 중 지상, 다른 비행체, 장애물등과의 충돌을 경고하는 최신 시스템을 사용함으로 비행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Mi-171A2 헬리콥터는 운영자의 필요에 따라 수색-구조, 의료, 수송 작업을 실행할 수 있으며, 화재진압이나 50 ~ +50°С에서 24시간 내내 승객을 운송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러시아의 헬리콥터들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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