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창현대표 필라델피아 방북강연회
by 민병옥 | 20.09.19 10:48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자문위원연수 초청특강

 

 

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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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가 20일 필라델피아에서 방북강연회를 갖는다.

 

로창현 대표는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회장 한고광) 초청으로 19일과 20일 이틀간 힐튼가든인 호텔에서 진행되는 평통 필라협의회 자문위원 연수 프로그램에서 2일째 강연을 맡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19기 평통필라협의회가 자문위원 역할 인식 제고(提高)와 대북 통일정책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들어 코로나19로 거의 모든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미주한인사회에서 공식적인 대면행사가 열리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어서 주목된다. 평통 필라협의회는 보건당국의 위생 방역 지침을 고려해 행사장 참석을 25명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동시에 Zoom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로창현 대표는 지난달 29일 뉴욕에서 민주시민네트워크 등 4개 단체 공동 주최로 온라인 방북강연회를 가진 바 있다. 올해 연초 한국에서 3차례 방북강연회를 한 로창현 대표가 대면/비대면의 온오프라인 동시 강연을 하는 것은 미주에선 처음이다.

 

로창현 대표는 이번 연수에서 미국 대선과 한머리땅 바로알기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로창현 대표는 한달반 정도 남은 미 대선의 향방에 대한 분석을 하고 한머리땅 문제 해결을 위해 북 바로알기가 왜 중요한지 설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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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창현 대표는 미국은 이번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든 한국과 미국, 일본의 3각동맹체제에 변화를 줄 생각이 전혀 없다. 한미 동맹은 양자 동맹이 아니라 한미일 동맹에 연동(聯動)하는 동맹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한머리땅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동맹을 뛰어넘는 민족화해와 통일의 전략적 행보를 취해야 할 때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로창현 대표는 이와 함께 최근 4차례의 방북에서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들을 테마별로 정리하여 생생한 북녘 주민들의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경색 내지는 한치도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서로의 입장이 다르기도 하지만 남측과 미국이 북을 너무나 모르고 있다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북을 제대로 알면 풀 수 있는 방정식(方程式)들이 얼마든지 있다고 역설한다.

 

한편 이번 연수 프로그램 첫날엔 신입위원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이규민 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 회장의 특강이 있고 1차 분반 토의를 통해 현장 밀착형 정책 발굴 청년 여성 참여 활성화 방안 주니어자문위원 조직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2일째는 2차 분반 토의로 공공외교 활동방안 대북전단 북한인권 이슈 대응방안 2032 남북공동올림픽 홍보활동방안 등을 다루고 로창현 대표의 특강과 오찬, 평가회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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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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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새 판과 지북용미(知北用美)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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