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장 우수한 쓰레기재처리 국가중 하나“
by 소베세드니크통… | 20.08.08 08:35

러시아 소베세드니크 통신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환경을 파괴하고 쓰레기에 대해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은 이미 지구상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 여러 국가 정부는 쓰레기 분리, 쓰레기 적치장(積置場) 면적 감소, 재처리 등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고 있다.

 

모스크바에도 20201월부터 쓰레기를 종류에 따라 청색 또는 회색 쓰레기통에 분리해서 버리고 이렇게 모인 쓰레기들은 더 세분하여 이후 재처리하는 2종류 분리수거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많은 효과적인 방법들을 개발하여 쓰레기가 주는 위협과 적극적으로 맞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다른 국가들이 어떤 분리수거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쓰레기 분리 및 재활용 문제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국 자체가 국토 면적에 비해 상당히 높은 인구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작은 국토에 5천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분석 회사인 라브노프라비예사의 스베틀라나 클류예바 부사장은 공식적인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은 오스트리아 및 일본과 같이 가장 우수한 쓰레기 재처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에 속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쓰레기 수거통이 설치된 쓰레기 수거장이 없는 곳에서는 쓰레기를 유색 봉투에 모아둔다. 한국에서 분리 수거되는 폐기물의 품목은 전통적인 플라스틱, 금속, 종이 등과 같은 품목들에 제한되지 않는다. 여기에는 절전형 전구, 배터리, 폐유 등도 포함된다. 한국의 쓰레기 분리수거 문제에서 속도와 결과는 매우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글 베로니카 보그단 기자 | 소베세드니크 통신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쓰레기를 통해본 한국의 기후문제 해결 (2020.1.31.)

리아노보스티통신,정래관국장 인터뷰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9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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