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 전범기를 걸다니..충격 분노
by 륜광 | 24.06.07 15:48

서경덕 "욱일기 처벌법 시행해야"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부산의 한 아파트에 내 걸린 욱일기

 

부산의 한 아파트에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욱일기)가 내 걸려 충격(衝擊)과 분노(憤怒)가 일고 있다.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현충일(顯忠日) 아침부터 SNS를 통해 많은 제보가 들어와 알게 됐다"고 밝혔다.

 

제보자들은 평상시에 일장기가 종종 걸렸던 곳인데 욱일기가 걸려 있어서 이를 제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문의해 온 것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이럴때 일수록 우리가 비난과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이번 일을 계기삼아 강력한 '처벌법'을 만들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특별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에는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군사기와 조형물 또는 이를 연상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된 그 밖의 상징물'을 공공장소에서 전시하거나 판매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최근 벤츠 차량에 욱일기를 붙이고 국내 도로를 활보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등 계속해서 욱일기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서 교수는 "우리 스스로가 먼저 욱일기의 정확한 역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욱일기의 역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수 있는 다국어 영상을 또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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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국내도로 日전범기 차량 활보 (2024.5.29.)

서경덕 "강력한 처벌법 만들어야“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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