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목자리돔’ 축제 환경캠페인
by 뉴스로 | 24.06.01 17:48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이 5월 31일~6월 1일 제주에서 열리는 ‘보목자리돔 축제’에 참가해 환경(環境)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공단의 ESG활동의 일환으로 깨끗한 제주바다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친밀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단은 ESG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폐유리를 활용해 생활용품으로 전환하는 ‘바다 쓰레기 활용 컵받침 만들기’ 체험관을 운영하고, 바다환경보호 관련 퀴즈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현장에서 접촉하며 다양한 ESG활동을 홍보하는 의미있는 기회였다”고 말하며“향후 공단은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날 서귀포의 문화 환경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를 개최하고, 본사 대강당을 개방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연을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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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넷제로 협의체 출범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지난 30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탄소중립 업무담당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연금공단 넷제로(Net-Zero) 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넷제로(Net-Zero) 협의체’는 공단과 자회사(주식회사 상록골프앤리조트)에서 배출하고 있는 온실가스를 ‘제로’로 감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를 위하여 이번에 새롭게 구성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 앞서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박강훈 팀장의 탄소중립 필요성과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 대한 특강이 이뤄졌다. 이어 실무회의에서는 ▲탄소중립 추진전략 공유 ▲탄소중립 로드맵 실천과제 세부 실행계획 협의 ▲사업장별 탄소중립 목표관리제 실시 협의 등을 공유하고 토론했다.

 

아울러, 골프장,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에너지 절약방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확대, 선도적인 온실가스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적극 실천하고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GEPS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정부의 2050 탄소중립 계획에 발맞추어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제로’로 만들기 위한 연차별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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