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韓교수들 ‘조국 혁신당’ 지지선언
by 뉴스로 | 24.03.04 20:56

 

재미 한국인 교수 61명이 조국 혁신당을 지지한다고 선언(宣言)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동욱 교수(Iowa State University)와 조광순 교수(University of South Florida) 61명의 한국인 교수들은 지난 31일을 기해 최근 창당한 조국 혁신당을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정치, 경제, 사회, 법조, 의료, 국방, 외교, 교육, 안보 등의 모든 분야에서 끝 모를 추락으로 치닫는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엄중한 위기로 인식하고 있다면서 한미일 동맹의 하부구조로 들어간 윤석열정부는 안보동맹과 경제를 결부시킴으로써 국가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동맹과 경제를 분리하여 더이상 국가를 경제적 위기의 나락으로 몰아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선언문은 “IMF국가부도위기상황에도 삭감하지 않았던 R&D 예산을 52000억을 삭감한 것은 국가의 미래를 포기하는 최악의 결정으로 하루빨리 원래 예산으로 복구 시키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하고 강경일변도의 대북정책은 한반도의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일본보다 한발 앞서 북한과 대화하고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모색하는 남북대화의 장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여야가 합의한 ‘10.29이태원 참사특별법의 거부는 국민과 유가족들의 눈물과 억울함을 박절하게 외면하는 패륜적 결정이었음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한국의 기득권 언론사들이 자체검열을 통해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轉落) 했다면서 정권의 찬양과 미화만을 일삼는 보도를 즉각 중단하고, 저널리즘 본연의 기능과 의무를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410일 국회의원 선거는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현정권의 위선과 독재를 멈추게 하는 선거다. 고국의 시민과 재외국민 모두가 적극적인 참정권 행사를 통해 미래를 위한 개혁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조국 혁신당미주 교수들 지지 성명자 명단(2024. 3. 3. 22:00 현재 61)

 

안동욱 교수( Iowa State University), 조광순 교수 (University of South Florida), 조수제 교수 (Fordham University), 유은미 교수 (Sacramento State University), 조지원 교수 (Oregon State University), 박인수 교수 (Dokota State University), 최남기 교수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백영 교수 (University of Missouri-Kansas City), 송세준 교수 (University of Missouri-Kansas), 조현각 교수 (Michigan State University), 백은옥 교수 (California State University), 현승근 교수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허성규 교수 (California State University), 배태옥 교수 (Indiana University), 강남순 교수 (Texas Christian University), 정해권 교수 (Texas A & M University), 강홍태 (University of Michigan Dearborn), 강민희 교수 (Texas Tech. University), 허 창 교수 (Niagara University), 이명재 교수 (California State Polytechnic University Pomona), 장재진 교수 (University of Wisconsin), 김홍경 교수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 김재윤 교수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김형수 교수 (University of Kentucky),김종혁 교수Kim, Jay (University of Cincinnati), 김정환 교수 (University of Arkansas), 김지연 교수 (Boston University), 김두옥 교수 (University of Kentucky), 김성재 교수 (Mississippi State University), 김근규 교수 (Delaware State University), 장승순 교수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김태성 교수 (Liberty University),김장민 교수 (University of Buffalo), 김성곤 교수 (Mississipp State University), 김용수 (University of Hawaii), 김경선 교수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권영후 교수 (Texas Woman’s University), 이 철 교수 (Wayne State University), 권이현 교수 (National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 정승우 교수 (Columbus State University), 김동성 교수 (Drew University), 김세윤 교수 (Fuller Theological Seminary), 이재진 교수 (Iowa State University), 임 숙 교수 (St. Catherine University), 유성매 교수 (Pen State University), 이관승 (University of Houston Victoria), 권경아 교수 (University of Oklahoma), 임주윤 교수 (Oregon State University), 남상곤 교수 (Azusa Pacific University), 이은신 교수 (The Ohio State University), 손재봉 교수 (California State University, Chico), 오광욱 교수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uffalo), 송세준 교수 (University of Missouri Kansas City), 권재락 교수 (University of Michigan, Dearborn), 임용재 교수 (Kutztown University of Pennsylvania), 김혜숙 교수 (Harvard University),이정우 교수 (New Jersey Institute of Technology), 박휘니 교수 (Indiana Wesleyan University), 위추량 교수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uffalo), 이관승 교수 (University of Houston Victoria), 고명숙 교수 (Eastern Michigan University), 신선우 교수 (Oaklan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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