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총리, 러 코로나 백신 구매 가능성’ 타스통신
by 김원일 | 21.01.30 17:58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한국정부가 한국 내에서 제조되는 러시아 코로나19 백신을 향후 구매할 가능성도 배제(排除)하지 않고 있다고 지난 27일 정세균 총리가 외신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타스통신은 서울발로 정세균 총리가 “우리 정부는 현재 4개 해외 제약업체와 5600만명 분 백신 구매 계약을 이미 체결했고 추가 2000만분 구매 협상을 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추가적인 구매를 계획하고 있지 않지만 러시아 백신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정 총리는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월에 시작되며 무상으로 자원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이 백신 접종을 하도록 독려(督勵)하겠지만 이를 강제로 강요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백신접종 계획에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해 11월 러시아 직접투자기금은 한국 지엘라파사와 한국 내에서 매년 1억5천만명분 이상의 ‘스푸트니크 V’ 백신을 생산하는데 합의했다. 12월말 최초의 한국 생산 분량이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한국 생산 러시아 백신은 지엘라파사의 자회사인 한국코러스가 제조하고 있다. 러 백신의 수출 공급은 2021년 1월에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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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수출용 러 코로나백신 한국등 4개국 생산 (2021.1.26.)

‘스푸트니크V’ 10개 기업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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