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평화법안’ 美의원41명 서명
by 뉴스로 | 24.04.09 15:06

말리오타키스 의원등 공화 민주 2명 가세

 


 


미 하원에 재발의(再發議) 된 ‘한반도 평화법안’(H.R.1369)에 지난달 29일 뉴욕주 니콜 말리오타키스 공화당 하원의원과 로드아일랜드주 게이브 아모 민주당 하원의원이 서명했다. 현재까지 누적 서명의원 수는 총 41명이다.

 

2023년 3월 3일 미 하원에서 민주당 브레드 셔먼 의원과 앤디 빅스 공화당 의원 등 20명의 하원 의원들에 의해 발의된 이 법안에는 한국전 종전선언, 평화조약, 북미연락사무소 설치, 이산가족 상봉 문제뿐만 아니라 주한미군 주둔 내용이 추가되어 미국 의회의 초당적인 지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주한인방송 JNC TV에 따르면 2명의 추가 서명은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한반도 평화 옹호 주간 이후에 나왔다. 지금까지 32개 주에서 210명의 한인과 현지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175개 상, 하원 의원실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코리아피스나우풀뿌리네트워크(KPNGN) 회원 베카 씨는 “게이브 아모 의원은 한국의 평화를 위한 기초(基礎)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으며, 70년이 지난 평화 조약에 지지를 표명한 첫 번째 로드아일랜드 의원으로서 그의 노력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회원인 샐리 씨도 니콜 말리오타키스 의원의 H.R.1369 지지를 환영하며, 나머지 의원들도 서명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공화당에서 벌써 3번째 서명으로 H.R.1369는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어, 올해 안으로 법안이 통과될지 기대가 된다.

 

한편, 브래드 셔먼 의원실에서는 H.R.1369법안 서명을 위해 개별적으로 의원실에 직접 전화를 걸어 서명을 요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코리아피스나우풀뿌리네트워크(KPNGN), 위민크로스DMZ,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해외동포 연대(PTN),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등 미주 시민 단체와 동포들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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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美공화당의원 ‘한반도평화법안’지지 (2024.1.15.)

안나루나 하원의원…총 37명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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