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상청, 또다시 ‘독도 도발’
by 륜광 | 24.04.02 19:22

서경덕 "강한 대응 필요"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일본 기상청의 ‘독도 도발(獨島 挑發)’이 끊이질 않고 있다.

 

2일 새벽 4시 24분 쯤 일본 혼슈 북부 이와테현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이와테현 북부 연안에서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71km라고 밝혔다.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은 발생하지 않았다. 문제는 일본 기상청이 제공하는 지진관련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고 있는 것.



 


이에 대해,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기상청이 지진 관련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또 표기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독도를 늘 '竹島'(다케시마)로 표기해 온 일본 기상청에 지난 3년 동안 지속적으로 항의를 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서교수는 "지진, 쓰나미, 태풍 경보시 일본 기상청 사이트에는 많은 일본 누리꾼이 방문하기에 독도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외신 및 한국 언론에서도 일본 기상청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기때문이다.

 

서경덕 교수는 "일본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캡쳐해서 보도하는 경우가 많기에 자칫 '독도가 일본땅'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젠 한국 정부도 일본 기상청에 강하게 대응을 해야만 한다. 민간차원에서는 지금까지 꾸준한 항의를 해 왔던것 처럼 앞으로도 독도 도발에 강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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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日독도영유권 홍보..역이용하자” (2023.9.11)

서경덕교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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