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5월28일 20회 강의
뉴욕의 비영리 한인미술인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1월 16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미술사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미동부시간) 열린다.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 봄 학기에도 고진영 박사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콘텐츠로 현대 미술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한다.
이번 강의는 <시간을 통한 예술: 서양 미술 역사 탐구 및 2024년 전시회 예측>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예술의 풍부함과 다양성에 대한 깊은 감상 능력을 키우는데 주안점(主眼點)을 두었다.
알재단은 “수강생들이 서양미술사의 선구자들 삶과 작업을 탐구하고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관찰하고 해석하고 즐거움을 얻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라며 “고전 명작부터 현대 설치 작품까지 미술사에 대한 포괄적(包括的)인 이해와 일상 생활에서 미술의 언어를 해독하고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고 전했다.
등록은 2024년 1월 10일까지 가능하며, 모든 강의는 한국어로 진행된다. 2024년 봄학기 학기 수업료는 400 달러이며 질문 및 문의 사항은 info@ahlfoundation.org 로 하면 된다.

강의를 맡은 고진영 박사(사진)는 컬럼비아 대학에서 미술교육학으로 박사를, 캘리포니아 예술대학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사진 및 미디어로 현대 미술 석사를 취득했다. 고진영 박사의 작품은 필라델피아 미술관,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록펠러 재단 등 유수 기관의 컬렉션에 소장되었으며 현재 매릴랜드 토우슨 대학교의 미술사 및 디자인, 미술교육학과의 조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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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알재단 ‘2023 AHL Art Fair’ 열린다 (2023.12.2.)
12.7 뉴욕 맨하탄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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