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가 우리글자인 이유원리
by 김태영 | 23.01.04 13:12



101. 吠(폐):

= 口(구: 입) + 犬(견: 개, *89항 참조) = 吠 (개가 입으로 짖어댄다는 뜻에서 짖을폐)

<자전상의 정의>: 口+犬. 개(犬)와 입(口)으로, 개가 짖다의 뜻을 나타냄.

 

*해설:

 

폐(吠)는 입구(口)와 개견(犬)의 합성어로 해석은 너무나 간단하다. 개는 낯선 사람을 보면 짖어야 한다. 주인과 주인의 집을 지키는 일이 개의 본분이다. 입구(口)를 개(犬) 앞에 붙인 것은 짖어대는 입을 강조한 것으로,

 

짖어대는 개의 입, 짖을폐가 된 것이다. 蜀犬吠日(촉견폐일)이란 고사성어가 있다.

옛날 촉(지금의 사천성)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짙어 해를 보는 일이 드문데 개가 해를 보고 이상하게 여겨 짖는다는 의미로, 식견(識見: 학문과 견문)이 좁은 사람이 식견이 넓은 사람의 훌륭한 말이나 행동을 보고 괴상하게 여겨 학문이 높고 견문이 넓은 사람을 오히려 욕하고 비방함을 비유한 말로 합리적(合理的) 사유능력(思惟能力)이 모자란 사람의 언행을 일컫기도 한다.

 

*글자뜻:

 

(1) 짖을폐(개가 짖음)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으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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