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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악관 앞 종전평화캠페인

성공회신부 日핵폐수 ‘방류반대’ 오체투지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3-10-11 (수) 19:10:18

성공회신부 핵폐수 방류반대오체투지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에 이어 미연방수도 워싱턴DC에서도 8일 한반도전쟁반대 평화캠페인이 펼쳐졌다.

 

지난달 30일 유엔본부 앞 함마슐트 광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시민들과 평화운동가들이 한반도평화대행진을 거행한 바 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대표단>8일 뉴욕에서 워싱턴DC로 이동, 백악관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집회에 앞서 열린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 참가자 일부는 한반도전쟁반대 평화캠페인에 합류해 한국전쟁 종전 피켓을 들어주며 연대를 표시하기도 했다.





<이상 사진 한반도평화행동 대표단 제공> 


한편 이날 백악관 앞에서는 한국인 성공회 신부와 교인이 일본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를 반대하는 오체투지(五體投地)를 계속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미버지니아 패어팩스 성공회 최상석 신부와 교인 권대성씨로 알려졌다. 조현숙 평화활동가는 최상석 신부님은 25일째 오체투지를 하고 계시다. 절을 하실때 마다 기도를 한줄씩 하신다고 전했다.



<이하 사진 조현숙 평화활동가 제공> 


기도문은 일본 원전 방류 중단을 바라며, 후쿠시마 앞바다 모든 생물을 위해 기도하며,

모든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는 내용이다.

 

이처럼 미국에서는 일본 핵페수 방류를 규탄하고 위험성을 경고하는 여론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강준화 미주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대표는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 방류는 일본의 고통을 세계가 같이 분담하자는 해양 생태계에 핵테러일 뿐이다. 이것이 일본인들의 저급한 정신세계에 기초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해법이다라고 비난했다.



 

미국 핵물리학자 페렝 달노키-베레스 박사는 학자적 양심을 걸고 증언한다. 방류(Release)라는 말 대신 투기(Dumping)를 사용하는 내 메시지에 주목해달라. 핵 오염수 해양 투기는 런던협약 위반이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를 고체화(콘크리트 화)하면 5년 이내에 탱크에 있는 150만톤 다 비울 수 있다며 일본정부가 투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역설했다.


뉴욕에서는 최근 뉴욕 북쪽 인디언포인트 원전 해체 과정에서 나온 방사능 오염수 5천 톤, 허드슨 강에 방류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뉴욕 주지사 캐시 호컬 “No Way! 오염수에 삼중수소, 여성과 어린이에게 치명적인 발암물질, 방류할 수 없다며 방류 반대 법안에 서명한 바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 울려퍼진 한반도평화대행진 (2023.10.4.)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577&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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